때 아닌 '일주어터' 논란? 무슨일인가?

얼마전 생을 달리하신 전 기상캐스터이신 요오안나님 사망하신 일을

이후 일주어터님의 과거 발언이 문제가 된것 같습니다.

 

 

 

언론에서도 앞다투어 보도가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관련하여 대략적인 상황을 좀 들여다보면

 

================== 아래는 제민일보의 일부 내용입니다. =================

 

특히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고인 오요안나를 괴롭혔다는 의혹을 받자 일주어터는 이 문제에 대해 옹호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김가영의 SNS에 직접 댓글을 남기며 '김가영은 오요안나를 지키지 못해 힘들어했다'고 주장하며 자신과 오요안나의 인연을 언급했다.
일주어터는 또한 '오요안나가 이런 댓글을 원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해명했지만, 오히려 논란을 부추기는 결과를 낳았다. 두 사람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함께 출연했던 인연이 있었다.


논란이 커지자 일주어터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사실 파악 없이 작성된 댓글로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드렸다'며 진심으로 사과했다. 또한 '고인과 유가족에게 깊은 상처를 줬다는 점에서 매우 후회된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대중들은 이번 사과 역시 경솔한 발언의 연속이라고 지적하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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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상황입니다.

 

 

 

 

 

이에 일주어터는

변명의 여지 없는 저의 불찰이며, 제 부족함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싶다"며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도 유가족분들께 또 한 번 상처를 드리는 일이 될까 조심스러운 마음"이라면서 "저로 인해 상처받으신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재차 사과했다. 라고 합니다.

 

 

 

 

 

 

 

모쪼록 서로에게 불필요한 오해없이 상처주는 일없이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