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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SBS(서울방송)의 역사...

대한민국의 지상파 방송사. 태영그룹 계열 SBS미디어홀딩스 산하 민영방송으로, 1990년 11월 14일 창립되었다. 초기 몇 년간은 시청권이 한정된 지역 민영 방송사로 출발했지만 꾸준한 성장 끝에 전국 규모 지상파 방송사로 발전한 케이스다.

AM 라디오 방송[12][13]은 1991년 3월 20일에, 텔레비전 방송은 같은 해 12월 9일에 개국하여 방송을 개시했다. 수도권(서울·인천·경기)을 가시청권역으로 설정하여 개국했으나, 현재는 각 지역 민영방송망을 이용한 전국 규모의 거대 방송사로 거듭났다. 초창기에는 여의도광장 앞 태영건설이 본사 사옥으로 쓰던 건물을 방송국으로 개조하여 사용했으나, 22층 규모의 목동 소재 신사옥이 완성되자 2004년 3월 1일 이전하며 목동시대를 열었다.

별명은 '뉸'[15], '스브스'[16], '시방새'[17], '신봉선' 등으로 붙여져 있으며, 이 중에서 가장 흔히 알려져 있고 SBS 측에서도 즐겨쓰는 별명은 '스브스'이다. 노동조합은 민주노총 산하 전국언론노동조합 소속이다.

호출부호 대역은 HLSQ이고, 가상채널은 6번대를 사용한다.
TV[18]
디지털TV: HLSQ-DTV
UHDTV: HLSQ-UHDTV
라디오[19]
러브FM : HLSQ-SFM
파워FM : HLSQ-FM
DMB: HLSQ-TDMB

 

피구왕 통키의 흥행이 개국공신이 되었다는건 정설.........